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 라이온즈/2016년 (문단 편집) === [[삼성 라이온즈/2016년/9~10월|9~10월]] === [[파일:/image/223/2016/09/10/sptPostArticleImage-94136.jpg]] 현 상황 요약. 2016시즌 성적이 다음해의 2차 지명 순번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특히나 이번해 신인 드래프트부터 Z자 형식으로 가기 때문에 '하위 순위 = 실리 보장' 성향이 강해졌기 때문이다. 일단 시즌은 사실상 접은 것으로 보이며, 현재 순연된 경기는 홈 6경기(두산 1, 넥센 2, LG 2, 롯데 1), 원정 6경기(두산 1, NC 3, SK 1, KIA 1) 총 12경기이다. 5할대 승률을 유지하며 비교적 선전하고 있지만 문제는 1승 1패 시리즈가 9월 14일 기준으로 4개나 된다. 긴 연승을 이어가지 못하면서 사실상 5강 희망도 없어진 상태인줄 알았는데... 9월 16일 현재 8위에 랭크되어있지만 5위 기아와의 승차가 2.5게임 차에다 아직 KIA와의 경기도 2게임 남아있어 모르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여기까지가 '''회광반조였다.''' 이후 귀신같이 4연패에 빠지면서 사실상 5강 희망은 거의 사라졌다. 이제 삼성의 트래직넘버 소멸도 눈앞에 다가온 상황인줄 알았는데 다시 연승을 하면서 시즌 첫 4연승에 성공하며 여전히 트래직 넘버를 4로 유지하고 있다. 기아랑 2경기가 남긴 했는데... 하지만 29일 NC와의 더블 헤더 1차전을 완패한데 이어 2차전도 결국 패하면서 트래직 넘버가 하루에 2개가 소모돼 2밖에 안 남아 사실상 5강의 꿈이 물건너갔다. 그리고 삼성 경기가 없던 10월 2일 KIA가 kt에게 승리하면서 삼성의 트래직 넘버도 1로 줄어들었다. 이제 7년 만에 포스트 시즌 진출 실패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10월 3일 KIA가 kt에 승리하면서 삼성은 5강 트래직 넘버가 소멸하여 정말로 5강 진출 실패가 확정됐다. 공교롭게도 1년 전 개천절에는 삼성이 목동에서 넥센을 꺾고 사상 첫 정규 시즌 5연패를 확정지었었다. '''정말 불과 1년 만에 팀이 끝없는 추락을 해버린 것이다.''' 게다가 SK가 6위를 확정하면서 삼성 역사상 역대 최저 순위라는 불명예를 받아들게 되었다. 10월 8일 SK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패하며 한화에게 7위 자리를 내줬고[* 9월 22일 두산이 kt에 승리하고 23일 삼성이 두산에 승리하여 kt가 10위로 이미 확정되었다.] '''이제는 8위냐 9위냐만 남았다.''' 그리고 결국 10월 9일 롯데가 넥센에게 이기면서 롯데와 0.5게임 차로 시즌 9위가 확정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